㈔패션봉제산업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패션봉제산업연합회(회장: 노양호)가 지난 3월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패션봉제 관련 단체들은 현재 서울시에만 10여 개 자치구에 30여 개 이상의 협동조합 및 협회가 활동하며 패션봉제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하지만 구조적, 경제적 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그 어려움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봉제인들에게 희망이 되기에는 힘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지역별, 단체별로 각자 따로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 역량이 분산되거나 편중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에 따라 패션봉제인들은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이며 균형잡힌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기존의 단체를 통합한 ‘패션봉제산업연합회’를 조직했다.

연합회의 상임대표는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의 노양호 회장이, 공동대표로는  ㈔서울의류협회의 윤창섭 회장. 성동 패션봉제인연합회의 박상현 회장이 추대됐고, 10 여개 자치구의 20 여개 협동조합이 모여 조직이 구성됐다.

향후 패션봉제산업연합회는 국내 패션봉제산업 단체들의 대표성을 확보하여 ①중앙정부 및 자체, 유관기관과의 소통채널을 통한 협력을 이루고, ②패션봉제산업의 인프라구축 및 신기술, 신소재 연구개발과 ③디자인, 소재, 제조기술, 유통이 융합된 미래성장산업 역량을 구축하며 ④고부가가치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의 거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이 날 발대식에는 기동민 민주당 의원, 유승희 민주당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축하 영상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연합회의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 시작 전 대회의실
자리를 매운 참석자들
박원순 시장 축하 영상
㈔패션봉제산업연합회 공동대표, 윤창섭 ㈔서울의류협회 회장
기동민 민주당 의원 축사
㈔패션봉제산업연합회 상임대표, 노양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