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호 특집 | 세계 주요 도시별 패션시장환경 분석

2019년 3월호 봉제기술 특집
글로벌 패션 시장환경의 변화는 점점 가속되고 있다.
가속된 환경 변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의 패션기업(지금까지는 패스트패션)이 성장하는 이유다.따라서 시장환경 변화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패션기업들이 갖은 방향(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노력하게 되면, 패션기업을 바이어로 삼는 봉제업체도 당연히 이에 영향을 받는다.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리드타임으로 제품을 생산해야 하고, 패션기업들은 봉제업체에게 ‘패션기업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품질·속도의 삼각형을 요구하게 될 수밖에 없다.빠른 속도와 높은 품질, 낮은 가격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은 패션기업에게는 ‘필연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봉제업체들은 패션기업의 요구를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무엇이 패션기업을 일견 불합리한 요구를 하게 만드는지 봐야 한다. 당연히 패션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시장 환경이며, 따라서 봉제업체들은 패션기업들이 시장의 어떤 특성에 주목하고 있는지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각각의 시장은 저마다 다른 특성을 지니지만 특정한 시장이 다른 시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다. 이 영향력은 특히 일부 국가의 주요 도시가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세계 주요 도시에 초점을 맞춰 시장 특성을 분석하면, 이의 파급 효과도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고 본다.

이번 특집에서는 뉴욕(미국), 밀라노(이탈리아, 유럽권), 상하이(중국, 중화권)을 중심으로 그 시장 특성을 분석해본다. 단순히 해당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기보다는, 이러한 도시의 시장 특성이 주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편집자주>

 

① 한눈에 보는 글로벌 패션 시장
② 미국시장 생존전략, 뉴욕을 주시해야
③ 글로벌 브랜드의 레퍼런스 거점, 이탈리아 밀라노
④ 상하이를 통해 보는 중화권 패션 시장
⑤ K패션 장점 내세워 글로벌시장 공략 가속화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3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