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3월 6일 EXCO에서 개막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 Preview in Daegu)’ 가 3월 6일, 사흘간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된다.

이번 PID에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중국(44개사), 인도(49개사)는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대만, 일본 등 12개국의 총 118개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업체가 참가할 것”이라고 PID사무국 측이 밝혔다.

또한 섬유소재, 패션, 생활용섬유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525개사가 참가하는 ‘2019 대구패션페어’가 동시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PID의 컨셉은 ‘새로운 핵심의 출현 / NEXT CORE’다. 이는 오는 2020년, 새로운 10년을 향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지금, 인공지능이 주축이 되는 전혀 다른 환경을 맞이하면서 기존에 통용되던 질서와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핵심(CORE)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의열 회장(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은 “국내의 산업노동환경 변화와 글로벌시장 경기둔화 등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소비자와 수출시장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신시장 해외바이어와 국내브랜드 바이어들에게 비즈니스 신뢰성을 더욱더 높여나가 섬유산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로써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