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n Tex 2019 한국관, 태우정밀 등 33개사 참가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회장: 박보인)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하는 ‘2019 베트남 사이공섬유봉제기계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태우정밀 등 33개사 369sqm가 참가할 예정이다. 207sqm에 15개사가 참가한 전년도에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주최측 공식발표에 의하면 전년도 참가업체는 27개국 1,335개사, 참관객은 28,800여명으로 집계되어 동남아에서 규모있는 봉제기계류 전문전시회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 전시회는 2012년도에 국제전시연맹으로부터 UFI를 인증받았으며, 전년부터 15,000sqm의 야외전시장을 설치할 정도로 참가업체가 급부상했다.

전시기간 중 참가업체의 상담 등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봉제기계협회는 협회관을 운영하며 현지 통역 19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은성전기(스팀아이롱), 나원기계(심실링기계), 태우정밀(자동 절단기), 성우정밀(감속기), 승일에이피씨(단추 자동 공급기), 은성피앤애스이(스팀테이블), 승민산업(리벳스냅기), 앤티에이치프론티어(보빈 훅), 인현정밀(자동 리벳기), 주교상사(재단기), 유스하이텍(패턴 캐드캠), 일신기계(재봉사 와인더), 대일테크(염색기), 삼성침기상사(편직용 바늘), 한스아이앤씨(포목 교정기), 실론(심실링 테이프), 베이글래스(스마트 줄자 솔루션), 붐아시아(세라믹 가이드)와 섬유직물업체(15개사) 등 33개사로서 베트남 현지 한국봉제업체 관계자들과 만남의 장도 갖게 될 것으로 주관 단체인 나재문 전무는 예측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으로 사전 바이어들을 확보하여, 전시장에서 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지는 2단계 사업으로 출품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월간 봉제기술에서는 본 전시회 참관단을 모집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