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국제 무역 섬유 봉제 전시회(ZheJiangTex 2019) 5월 개막

미국-중국간의 무역 마찰이 거세지면서 동남아시아의 섬유, 봉제 산업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인디아, 베트남,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지의 섬유, 봉제 기기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스마트 기기와 생산 디지털화에 대한 요구 또한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수의 섬유, 봉제 공장이 자리잡은 의류 생산의 중심지 중국 저장성, 이우(Yiwu) 시에서 열리는 저장성 국제 무역 섬유 봉제 전시회(이하 ZheJiangTex)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장성의 섬유, 봉제 산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 정부로부터 약 3천만 위안의 투자를 받고 있고 이에 따라 수많은 생산 공장과 바이어들이 이 지역으로 모이고 있는데 한 해 소싱 바이어의 수는 50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ZehJiangTex는 여느 때보다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 섬유와 의류 기술”이라는 테마 아래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Yiwu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350여 개의 참가사가 신소재, 디자인부터 패션, 생산 관련 제품까지 원스톱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전시회는 니트 산업관, 섬유 프린팅 산업관, 봉제와 의류 생산 자동화기기관, 니팅 제품과 악세사리관 등 4개의 테마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서플라이 체인의 전 분야를 다루게 된다. 특히 봉제와 의류 생산 자동화기기관에는 커팅 머신, 레이저 가공 기기와 CAD/CAM 시스템, 재봉기와 악세사리, 자수 퀼팅기, 완성 장비, 이송 및 아이롱 기기, 매듭과 지퍼 기기, 로고 프린팅 기기 등이 전시된다.

현재 방문객 사전 등록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데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채널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Website: http://www.ZhejiangText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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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Zhejiang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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