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2018년 하반기 의류 수출 두자리 수 성장

방글라데시의 2018년 하반기 의류 수출이 두 자리수 성장을 보였다.
방글라데시 수출촉진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의 완성 의류 수출은 전년 대비 15.7% 늘어난 170억 달러로, 니트웨어 수출은 14% 늘어난 87억 달러, 우븐류는 17% 성장한 8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그간 지속적 문제가 되었던 노동 환경이 개선을 보이면서 서구 쪽의 주문이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방글라데시는 노동 환경 개선과 함께 트레이닝과 숙련공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중국 다음으로 큰 의류 수출국으로 의류는 방글라데시 전체 수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