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중국 상해 CHIC 2019 S/S, 한국관 구성해 참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CHIC 2019 S/S’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CHIC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전시회로, 중국시장 진출 및 확대를 모색하는 업체들에게 최적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20개국에서 1,2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에 인터텍스타일, 얀 엑스포 등 유명 소재전시회가 연계 개최되어 바이어들에게 원스톱 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HIC 2019 S/S 한국관에서는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국 패션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마케팅, 유력 바이어 초청 1:1 매칭 상담, 중국내 유력매체 초청 참가업체 홍보, 바이어 대상 아이템 품평회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섬산련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최근에는 중국의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내수용 고가 브랜드 바이어 상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유통채널의 매출은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이다.” 라며,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